
카페라팔 전북군 산시 옥도면 장자드 2길 31 운영시간:월/화/수 11시~19시 30분, 나무/금 10시~19시 30분, 주말 9시~19시 30분
라팔은 군산 장자도에 있는 카페입니다. 얕은 언덕 위에 있기 때문에 일대를 바라 보는 것이 좋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한라봉 라떼를 비롯한 다양한 음식을 보유하고 있어 힐링을 목적으로 방문하기에 좋은 장소였습니다.
주차장은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근에 개트길 주차를 하거나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공영 주차장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쨌든 영수증을 제출하면 2시간까지 무료로 주차가 가능합니다.
카페라팔은 구관과 신관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각각 흰색과 회색의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혼란스럽지 않습니다. 주문은 신관에서만 가능했습니다.
군산 장자도 카페에서는 다양한 메뉴를 팔고 있었습니다. 아메리카노나 카페라떼 같은 커피에서 라떼, 에이드, 디저트 등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서명 메뉴인 한라본 크림 라떼와 청초 에이드, 바스크 치즈 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신관은 전후에 통창이 위치하고 있었다. 덕분에 장자 섬의 풍경을 관람하면서 음료를 마시는데 딱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군산 제도를 모두 들을 필요가 없고, 전라도 서해도 여행의 일환으로서 여기만 와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3층에서는 야외 계단을 통해 지붕 탑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옥상은 녹지대입니다. 계단이 굉장히 가파르기 때문에 위험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았습니다.
루프탑은 그리 넓지 않았다. 그래도 타카고리산군도의 풍경이 앞으로 계속 펼쳐져 날씨가 시원해진 뒤에 오면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전후뿐만 아니라 좌우에서도 시야가 퍼진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대장도 방면의 어촌도 그렇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전라도 서해도 여행 중 잠시 들르기에 딱 좋았습니다.
또, 인생 샷 포토 존으로 해도 괜찮았습니다. 정면에 방파제와 등대가 위치하고 있는데. 이 장소와 바다 전망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놀기에 이상적입니다.
한편, 카페라팔은 신관과 구관을 거쳐 뒤뜰에 나올 수도 있습니다. 오두막과 테이블이 계속 앉아 있었어요. 처음 딱 도착한 순간부터 동남아시아의 리조트지에 온 것 같은 감성이 진하게 감돌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노인은 거의 실내보다 여기를 좋아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의 한라본 크림 라떼와 청초에이드는 정직하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한라봉과 청초의 맛은 여실하게 느껴지지만, 단맛이 조금 부족한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그러나 목욕 치즈 케이크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음료보다는 디저트가 더 맛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구관은 관광객이 전혀 없고, 편하게 이야기를 하거나, 인생 샷을 찍어 놀기에 좋았습니다. 루프탑 직전에는 다락방처럼 생긴 스폿도 있는데. 여기도 정말 잘 장식했어요. 쾌적한 시간을 보내는데 딱이었습니다.
군산 장자도 카페라팔은 오션 뷰를 관람하고 치유를 즐기기에 딱 맞는 장소였습니다. 특히 서해도의 풍경이 파노라마로 퍼지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전라도 섬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고군 산군도 나가고 나서 잠시 들러 휴식을 취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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