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낭 여행 중에 머물렀던 호텔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위치도 좋았기 때문에 주요 관광지로 가기에 편리했습니다. 호텔에서 본 다낭의 전망은 여전히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 다낭 노보텔
로비는 크고 넓고, 마치 대형 호텔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밝은 조명과 흰색 대리석 바닥이 조화를 이루고 로비 전체가 더 밝게 보였고 규모가 정말 컸습니다.
입구 한쪽에는 다낭 여행 지도와 안내 책자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확실히 노보텔계 호텔이라든가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 객실 코너 스위트룸
객실에 안내를 받았지만, 객실 타입은 코너 스위트였습니다. 모던하면서도 세련되고 아늑한 분위기이므로, 가족 모두가 만족했습니다. 공간 활용도 잘 되어 있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객실의 한쪽에는 미네랄 워터와 각종 차의 종류가 준비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낭 노보텔에 대한 다양한 안내 사항이 쓰여진 책자도 갖추고 있어 호텔 이용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미니 바에는 캡슐 커피와 전기 포트, 쉽게 먹을 수있는 다양한 간식이있었습니다. 여행 중 잠시 쉬면서 미니바 커피와 스낵을 즐기면 느긋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넓고 푹신한 침대가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침대 옆에는 부드러운 간접 조명이 설치되어 푹신한 분위 를 만들어 주고, 쾌적하게 잠들었습니다.
베란다는 방과 같이 넓고, 느긋하게 편히 쉬었습니다. 베란다에 놓인 독특한 디자인의 의자에 누워 경치를 바라보면, 다낭의 멋진 풍경을 한눈에 알았습니다.
한눈에 보이는 다낭 한강의 경치가 매우 좋았습니다. 막히지 않고 파노라마 뷰 덕분에 다낭의 아름다운 풍경을 느긋하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 욕실
욕실도 넓고 편안하게 장식되어있었습니다. 특히 반신욕을 즐기기에 딱 맞는 크기의 욕조가 준비되어 있어 다낭 노보텔에서의 휴식을 더욱 특별하게 해주었습니다.
세면대가 2개가 되어 있어, 동시에 복수명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의 작은 부분까지 신경이 쓰인 걱정이 느껴져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만족했습니다.
📍 체육관
호텔 내에 체육관도 있었습니다만, 확실히 고급 호텔답게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체육관의 운동기구도 최신식으로 장비되어 운동 중에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있었습니다.
체육관에서 운동할 때도 멋진 뷰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한쪽 벽이 통창이 되어 있었습니다. 창 밖을 바라보면서 런닝 머신이나 자전거를 이용하기 때문에 운동 시간이 훨씬 즐거웠습니다.
특히 달리기 기계는 다낭 한강 전망을 볼 수 있도록 배치되어 인상적이었습니다. 멋진 뷰를 바라보면서 운동을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힘이 나와 운동하는 맛이 나는 것 같았습니다.
📍 아침 식사 레스토랑
아침 식사 레스토랑은 마치 미슐랭 레스토랑과 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였습니다. 다낭 노보텔의 세련된 인테리어가 두드러져 매일 아침 신선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일 아침 신선한 요리가 가득한 조식 뷔페가 준비되었습니다. 특히 요구르트가 맛있고 매일 아침 떨어지지 않고 꼭 손에 넣어 먹었습니다.
아침 식사 시간대에 사람들이 많이 모였지만, 너무 음식의 종류도 많아, 레스토랑이 넓고 쾌적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넓은 공간 덕분에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 메인 풀 풀
메인 풀 풀은 바로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장소였습니다. 루프탑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다낭의 경치는 마치 하늘에 떠있는 느낌이 들도록 했습니다.
대부분의 루프탑 수영장은 규모가 작은 분이지만, 다낭 노보텔의 수영장은 매우 크고, 수영을 즐기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덕분에 느긋하게 헤엄치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영장에서 보이는 한강 전망은 정말 일품이었다. 황혼의 일몰 시간대에 수영하면서 경치를 바라보면 그 순간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것 같았습니다.
📍 티엔킴
호텔 근처에 있는 미식 레스토랑인 Tien Kim도 방문했습니다. 독박 투어에도 나왔을 정도로 유명한 음식점이라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실제로 요리의 맛이 훌륭하고 행복했습니다.
미식가 안은 마치 축제에 온 것처럼 여러 가지 빛깔의 등이 붙어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기 장식이 가득하고 즐겁게 식사를 할 수있었습니다.
우선은 기본적인 요리로 모닝 글로리 볶음, 볶음밥, 스프링 롤 등을 주문했습니다. 요리가 모두 깨끗하게 나오고, 모두 만족하고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반세오도 주문했지만 라이스페이퍼에 신선한 야채를 넣고 함께 감아 먹었습니다. 다낭 노보텔에서의 느긋한 식사와는 다른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큰 왕갈비가 들어간 쌀국수는 정말 잊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고기가 듬뿍 들어 스프의 맛이 깊고 농후하고, 또 생각해도 입맛이 좋은 요리였습니다.
게살 볶음밥도 해보았습니다만, 한국의 김치가 반찬으로 나와 좋았습니다. 한국인의 맛에 잘 맞는 반찬 덕분에, 보다 쾌적하게 현지 요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낭 여행은 즐겁고 정중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멋진 호텔이나 다양한 음식, 그리고 즐거운 액티비티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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