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족끼리 외식으로 돼지갈비가 맛있는 두타산 돼지갈비를 방문했습니다.
여기의 자세한 위치는 첨부해 둡니다.
가게의 전경 사진입니다.
여기 영업 시간은 평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쓰여져 있었습니다.
가게 문 앞에 옥외 간판이 있어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
내부에는 의자가 된 테이블이있어 넓고 좋았습니다 ㅎㅎ
좋았던 것이 놀이방의 상황을 볼 수 있는 텔레비전이 있어, 아이들을 데려오기를 바랐습니다.
여기의 메뉴판입니다.우리는 돼지갈비와 삼겹살을 시켜 먹었습니다.
반찬이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
전회 방문했을 때는 키오스크가 없었는데 각 테이블마다 키오스크를 할 수 있었네요
숯이 들어왔지만 숯은 매우 좋았습니다 >>
먼저 돼지갈비 3명을 구워 >
전회는 돼지갈비가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ㅎㅎ 기대가 되었습니다 >>
돼지갈비는 양념한 고기이므로 흔히 뒤집어서 구워주었습니다ㅎㅎ
먹기에 좋은 크기로 잘라냈지만 가위가 잘 들어갔기 때문에 고기는 잘 끊어졌다><
돼지 갈비의 해골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았습니다 >>
수상한 것은 따로 교환을 키오스크에 누르지 않아도 스탭 분들이 굉장히 갈아입어주고 ㅎㅎ서비스 매우 좋다고 ㅎㅎ엄청 칭찬하면서 먹었습니다><
여기에 쏠 수 없습니다.
돼지 갈비가 너무 얇지 않았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 오랜만에 먹고 있기 때문에 조금 달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싸고 먹으면 아무리 맛있고 ㅎㅎ 사진에는 없지만 샘 야채에는 고추와 고추도 있었습니다.
양파 절임과 파와 먹어도 맛있는데 파는 겨자 소스가 가라앉고 꼭 잘 섞어 드세요
먹고 부족해서 벌써 3명이 주문했습니다.
고기는 흐름이 멈추지 않아야합니다.
숯을 좋아하고 빨리 빨리 익는다.
갈비뼈가 부드럽고 달콤하고 숯으로 구워서 나쁘기 때문에 맛있었습니다><
역시 리브는 뭐라 해도 ㅎㅎ
나의 발뼈 기술도 좋다? ㅎㅎㅎ
먹고 생오중육도 시켜 보았습니다만, 오중육을 시키기 위해서는 2명 이상 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우리는 2개의 테이블로 밥을 먹었습니다.
불판을 바꾸고 고기를 찍어 먹는 멜토도 함께 받았습니다.
오중육이 두껍고 익는데 조금 걸립니다.
오중육 위에는 소금이 올라갔지만 익은 것을 먹어보면 개인적으로 조금 짜서 ㅠㅠ
오육이 두껍고 먹기에 좋은 크기로 잘라서 먹었는데 ㅎㅎ
먹고 마지막으로 냉면처럼 곁들여 먹으려는 돼지갈비 1인분을 추가했습니다!
첫째, 수냉면입니다. ㅎㅎ
냉면과 함께 식초와 연고를 받았습니다!
이쪽의 냉면은 두꺼운 음식에 들어가 있어 양이 많지 않을까 하면서 했는데 냉면씨가 충분히였습니다!
차가운 국수 스프를 조금 넣고 쉐이크 한다>
익은 돼지갈비에 비빔냉면 한입으로 먹어주면 얼마나 맛있게 됩니다.
고기와 함께 먹는 냉면은 정말 ㅎㅎ할 수 없습니다.
포함된 달걀까지 문질러 먹어 줘 ㅎㅎ 먹어 보니 www 모두 먹었어요
냉면을 모두 먹으면, 후드에서 요구르트를 인원수에 맞춰 주셨습니다><요요도도 매우 좋았습니다.
오늘은 두타산 돼지갈비로 돼지갈비와 오중육, 냉면을 먹어 보았습니다.오랜만에 와서 먹었습니다만, 역시 맛있습니다>
지금까지 신이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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