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로 가는 곳 압구정 로데오카페 런던 베이글 박물관 산
런던의 베이글 뮤지엄 웨이팅은 항상 있다고 보면 됩니다만. 주변에 있는 압구정 로데오 카페 무니에 가고 있지만, 베이글 포장만 해 가자 테이블링 웨이팅 등록을 하고 있습니다 평일인데도 707번을 받았습니다. 매장에서 먹는 웨이팅은 오전이라면 이미 끝나기 때문에, 그래도 1시경 패키지 웨이팅 등록은 가능했습니다.
주소 : 서울 강남구 안주로 168길 33 1, 2층 영업시간:08::00
입구측에는 빵을 넣을 수 있는 트레이와 종이, 집게가 놓여져 있어, 취할 수 있습니다.
런던 베이글 뮤지엄 도산점은 처음 오기도 해서 본점이 국점이라고 생각했던 것보다 사람들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분이었습니다. 분위기는 안과 같이 영국의 감성 가득한 액자와 빈티지의 소품다운 브라운 칼라로 따뜻한 느낌이 가득한 이국적인 압구정 핫 플레이스였습니다.
영국을 모티브로 하는 런던 베이글 뮤지엄산이기 때문에, 엘리자베스 여왕이나 영국의 국기로 장식되어 있어 유럽 여행을 온 것 같은 느낌도 듣고, 머그컵이나, 포스터 상품들도 견학할 수 있었습니다.
말의 형태가 그려진 패브릭 가방도 상품으로 놓여져 있습니다. 매우 말 모양의 그림이 가득한 런던 베이글 박물관 산책 가게
왼쪽 계단에 오르면 보층 구조로되어 있습니다. 테이크아웃했기 때문에 1층 공간만 이용했습니다.
흰 옷을 맞춘 스탭으로부터 예뻤고, 붉은 벽돌과 분위기가 있는 빈티지 조명에 목제의 선반과 단정한 그릇, 라탄 바스켓으로 찐 영국 감성이 묻혀 있는 압구정 로데오 카페였습니다.
메뉴 패널
런던 베이글 박물관 메뉴
아침에 나온 베이글도 있었지만 남은 베이글 메뉴는 소금빵, 호박, 바질, 블랙 올리브가 꽤 남아있었습니다.
생크림에 토마토가 들어있는 비주얼 메뉴도 독특한 데크림이 가는 길에 녹도록 패스했습니다.
소금빵의 프레첼에 버터가 들어간 쟌봉무르스타일로부터, 계피 피칸, 다크 초콜렛과 같은 달콤한 스타일의 런던 베이글 뮤지엄 메뉴도 있었습니다.
플레인, 페퍼로니 하라피뇨까지 종류가 다양하고 놀랐습니다.
많이 주워 하고 싶었습니다만, 살찌고 보면 기본 플레인과 계피 피칸, 바질 맛으로 선택해 트레이에 담아 계산했습니다.
포장하면 종이 포장지에 넣어 비닐 가방에 먹는 방법 쓰여진 종이에 깔끔하게 포장 해줍니다. 엘리자베스가 그려진 것이 더 고급스럽게 보입니까?
주문한 메뉴 플레인 3800원 계피피칸 4700원 바질 4700원
파크림 베이글도 먹고 싶어서 크림치즈를 따로 샀습니다. 크림치즈를 사면 스틱도 함께 줍니다. 포장지에는 영어 라벨링이 된 스티커가 붙어 있어 런던 베이글 박물관 도산점에 감성을 똑같이 느낄 수 있어요.
베이글의 맛은 기대 이상입니다만, 왜 4개만 사 왔습니까? 파크림 치즈는 파도 가득 들어가기 전에 먹어 본 올리브보다 맛있고, 다음에도 사 오는데!
구구정 핫풀런던 베이글뮤지엄 분위기와 맛 모두에 감동 나란히 먹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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