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회 순창장류 축제 준창 전통 고추 민속촌 준창 발효 테마파크 3일간 개최
순창 전통 고추 민속촌과 발효 테마파크 내에서 열리는 제19회 순창장류 축제 개막식과 축제장에 다녀 왔습니다. 전북 특별 자치도의 순창장류 축제장 규모가 얼마나 큰지 볼거리, 체험대로 음식도 많아, 국화와 핑크 뮤리까지 있어 가을을 만끽하는데 매우 좋은 축제였습니다.
순창장류 축제 축제 기간: 2024. 10. 11 ~ 2024. 10. 13 어디에서: 준창 전통 고추 민속촌과 발효 테마파크 내
나는 이번 순창장류 축제에 처음 갔습니다. 고추장하면 준창이 떠올릴 정도로 장류문화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고장이라고는 알고 있었습니다만, 축제의 회장의 규모는 물론, 다양한 행사가 이렇게 많다고는 말할 수 없었습니다. 슈기가 보고 즐긴 이벤트 회장의 아줌마 스케치 해 봅시다. 준창 전통 고추 민속촌은 축제가 열리지 않을 때에도 준창 고추의 명인 할머니가 전통 고추와 된장, 장어류를 만들어 판매하는 곳에서 집마다 옹기가 모이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조용함 한 마을에서 준창의 볼거리 이것입니다.
순창장류 축제 개막식
개막식장의 모습입니다.관객석과 주변은 다리의 트레드의 틈이 없을 정도로 축제를 기대하러 온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이날 내 외빈들의 개막식 인사 후 온리온 오브, 나미에, 김태연, 박서진, 백지영까지 개막 축하 공연으로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야간에는 아름다운 불빛이 자수한 순창의 야경을 관람할 수 있어 이것도 놓칠 수 없었습니다. 일이 가라앉고 날이 어두워지면 기온도 떨어지므로, 야경까지 즐기기 위해서는 두꺼운 겉옷을 하나로 정리해 가면 좋을 것입니다.
준창 발효 테마파크 놀이터 체험 거리
오전 10시부터 순창장류 축제장의 축제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준창 발효 테마파크의 거리에는, 지친 메쥬가 딸랑이와 달린 메주 거리가 있어, 구두로 맛있게 익어가는 메쥬의 냄새도 정말 오랜만에 맡아 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 장문화의 본고장 순창의 볼거리만의 특별함이 느껴지는 축제장입니다.
고추장의 명인들의 집들도 정말 정중하게 다가오는 순창의 전통 고추 민속촌이었습니다.
순창장 유체시험관에서는 인절미떡과 전통의 주밥 체험이 있었습니다. 특히 외국인에게 인기 있는 체험이기도 했습니다.
슈기도 자주 볼 수 없었던 전통적인 밥솥 체험. 통통합니다~~~ 라고 외치면서 펑크하고 터지는 순간, 새하얀 수증기 속에서 하얗게 보인 추밥은 정말 매직같았습니다.
다른 체험 거리를 찾아 보았습니다.
정말 인기가 높았던 「통일 에코 백 만들기」는 앙케이트에 참가하면 자신만의 예쁜 에코 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제발.
국민 공통의 식생활 지침 9개를 알려 무료 양상추 화분까지 주는 곳도 있어, 소외된 우리의 이웃의 방어가 「ssn 좋은 이웃들」에서는 무료의 팝콘도 나눠줍니다.
가을은 국화 꽃의 계절이기도합니다. 순창장류 축제가 열려 있는 옌창 전통 고추 민속촌에는 국화도 매우 많습니다. 제가 가본 10월 12일에는 국화의 꽃이 막 피기 시작하여 거의 녹색이 되었습니다만, 축제가 끝나면 여기의 옌창민속 고추장 마을은 국화의 꽃축제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향기와 함께 아래에 알려주는 핑크 뮐리까지 있어, 순창 가을의 외출이 추천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국화 꽃이 피면 아름다운 국화 마을이 될 것입니다.
발효국 1997 체험장입니다. 미리 참가자를 모아 삼색의 가래로 문자를 만드는 퍼포먼스였습니다. 검은 떡 간장, 노란색은 메주, 빨강은 은행을 각각 상징하여 문자를 완성하면 '1997 발효국'이 되었습니다.
발효국 1997은 사전에 신청자 접수를 받았습니다만, 사전 접수 미달시에는 현장 접수도 가능합니다. 현장 접수는 순창 발효 테마파크 1층에 가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비는 5,000원으로, 붉은 기념 T셔츠를 증정합니다.이 빨간 T셔츠를 입고 이벤트에 참가합니다. 매일 200명이라고 하기 때문에, 마지막 날 11:00~12:00에 있는 발효국 1997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빨리 가서 현장 접수의 유무를 조사해 주세요.
이처럼 문자가 완성되면 떡의 참가자가 나누어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선창 고추장 왕님 진상행렬
둘째 날에 있던 순찬 고추장 왕님 진상행렬입니다. 고려말 이성계가 준창군 구림면 안정리만일사에 거점을 두고 있던 스승 무학대사를 찾아가던 중 한 농가에서 먹은 고추장이 맛있고 이걸 잊지 못할 왕이 됐다. 후 진상을 기록했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축제 때마다 재현되는 이벤트입니다. 참가 인원수도 많아, 진짜 소까지 등장하는 이 퍼포먼스도 매우 볼 수 있었습니다.
순창장류 축제 음식
축제장에 음식이 빠지면 섭섭합니다.
푸드코트의 마콤관에서 먹은 떡볶이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순찬 고추장으로 만들거나 맛있고 매운 맛이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추억의 간식도 먹는 재미가있었습니다.
순창장류 축제가 행해지는 축제장의 규모가 매우 크기 때문에, 음식 부스도 여러 곳에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무료 막걸리와 두부 김치를 먹을 수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군야나 국화의 빵 등 추억의 음식.
순창의 전통주?비틀주도 있습니다만, 비틀주로 만든 하이볼은 음료처럼 부드럽고 맛있기 때문에, 알코올 섭취를 할 수 없는 슈기도 잘 마셨습니다.
내가 점심을 먹은 것은 순창 음식이었다.
순창하면 또 고추장이 아닌가요. 그래서 순창 불고기 비빔밥을 먹어 보았습니다. 고추장 계속~ 짜내 달콤한 만큼 매운 고추장 맛을 즐기면서 비빔밥 먹어 보았습니다.
순창장류 축제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장소는 순창핑크 뮐리입니다. 지인이 찍어 보내준 드론 사진도 함께 올려 보았습니다. 순창 핑크 뮬리는 항공 샷에서 보지 않으면 그 아름다움이 제대로 느껴집니다.
순창 핑크 뮬리는 주차장 옆에 있습니다. 11월 13일 오늘이 순창장류 축제의 마지막 날입니다 마지막 날에는 주무대에서 농악 콘테스트 대회를 비롯해 매운맛 대회, 발효 나라 1997, 순창 고추장 왕님 진상 행렬, 거리극, 18: 00부터는 폐막식과 폐막 공연도 있으므로 놓치지 마세요. 순창장류 축제 폐막식 가수 라인업을 보면 여행 스케치, 해바라기, 스와진, 유리 상자 박승화, 부활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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