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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시저파크반차오 - 10세 쌍둥이 조카가와 고모 대만 여행~첫날 & 시저 파크 반차오 호텔

by trekdiary 2025.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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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분 비행기라면 10시에 약속을 잡고 조금 일찍 도착해 Wi-Fi 공유기를 빌리러 갔다. 아이들이 없었다면 휴대폰 로밍으로 편하게 떠났을 텐데, 여행 중에는 아이들도 휴대전화를 잃도록 공유기를 빌렸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쌍둥이와 떨어지는 형의 부부는 휴가를 잡고 멀리 떨어지는 아이들의 배송을 나왔다. 막상 아이는 마치 맑고 즐거운데 부부는 어디 먼 유학도에서도 보낼 눈빛을 떨지 못했다. 웃음 독립한 이모는 원래 방도 둘이서 써두고 하루를 제외하고는 전 일정 대중교통기관에서 일정을 계획했다. "아이들... 나는 아빠처럼 온실 꽃밭처럼 당신들을 다루지 않을거야..." 그럼, 10세의 초딩 여자 쌍둥이와의 첫날의 스케줄은? 아무것도 없다. 집에서 8시에 나와 출입국 수속을 하는 것만으로도 힘든 일정이기 때문에 첫날은 도착 후 저녁을 먹고 아이들의 컨디션이 괜찮다면 타이베이 101이나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오르골 만들기에 '화산 1914 우더 플라이프' 갈 계획이었다.

 

이란성의 쌍둥이이지만 가족이 아니라 친구와 주변 성인은 구별이 좋지 않다고 한다. 3박 4일 계속 붙어 있기 때문에 나투 여부는 두 사람이 비슷해서 이름을 거꾸로 많이 불렀다. 이름이 잘못되면, 어떻게 이모의 임무는 당신이 아픈 장소없이 즐겁게 놀고 돌아가는 것만을 원합니다.

 

평생 첫 해외여행이자 기내식이다. 비행기로 주는 밥도 부득이하게 싹을 내고 먹는 우리 아이들... 웅대!

 

환전은 당연히 여행 카드로 도착 후 찾았다. 경험상 여행 중에 GLN 사용(QR에서 사용하는 체크카드)이 가장 편한 방법이지만, 대만도 시행국가가 되었지만, 세븐일레븐과 화산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 태국처럼 거리에서나 야시장에서도 편하게 쓰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호텔도 크리스마스다. 동네는 고쿠쿠라 호텔에 갈 수 없다. 4명 이상은 커넥팅룸을 사용하거나 대규모 리조트를 찾아야만 할 수 있다. 평생 첫 호텔에 온 아이들은 눈치채지 못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화장실이 왜 이렇게 좋을까, 옷장과 욕조에 들어가는 10세의 아이들… 매일 저녁 각자의 방에 갈 때, 화장실이 미끄러지기 때문에, 꼭 조심하라고 몇번이나 요청했다.

 

호텔에서 1블록 떨어진 쇼핑몰에서 저녁 식사에 가기로 했다. 크리스마스 축제에서 가는 길에 아이들의 발을 멈추십시오. 예... 열심히 걷고 저녁을 맛있게 먹자~~~

 

대만의 첫 식사는 내가 좋아하는 '팀호완'이다. 딘타이 빵의 샤오 롬바보다 팀 호환 새우를 백배 좋아한다. 저보다 식성이 좋은 아이들을 위해 이걸 주문했습니다. 역시 우리 밥들은 볶음밥에 정신을 팔았다. 많이 먹지만 고모는 맥주 한잔이 그리워요. 시원한 맥주 한잔에 하가우가 이렇게 꿀맛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디어 입장!! 쓰러지면 깨지는 일이 많기 때문에, 조심해 주위를 주고, 열매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 아이는 어렸을 때부터 고모집에는 오르골이 가득하다고 늘 바라보고 있던 아이들이었다. 절대 내 귀요미들을 부수지 못했기 때문에 멀리서 바라보았다. 소녀의 눈에는 언제나 신기하고 귀여웠던 아이들이 여기에 열중해 모여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는 천국이었을 것이다.

 

모두가 귀엽고 싶습니까? 맞습니다. ㅎㅎ DIY에서 자신들만의 오르골을 만들려고 했지만 문을 닫는 시간이 늦지 않아 오늘은 콘셉트만 잡기로 했다. 공주님을 하려고 동물의 친구가 아쉬워서… 모두...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없습니다. 너가 여기서 돈을 자주 사용해야 나머지 돈으로 다른 기념품도 살 수 있다. 출발 전 아이들의 엄마와 다른 것은 내가 전부 해주는데 아이들이 사고 싶은 기념품들은 본인이 살 수 있도록 환전해 달라고 했다. 그래도 아쉽지 않게 인당 15만원씩 바꿔 보냈다.

 

스누피 친구다. 당신은 문제가 아니며 문제입니다. 아~~ 사고 싶다.

 

결국 오르골은 아니지만 북마크 스누피 하나 데려왔다. 귀엽고 귀여워~~~

 

다행히 9시에 폐점해 오늘은 여기까지 보고 내일 다시 오기로 했다. ㅋㅋㅋ우더플라이프는 나도 대만 올 때마다 방문해도 질리지 않는 곳이다. 나의 조금 꿈은 방의 한가운데에 우더플라이프처럼 올라 전시해 두고 구경하는 것이다. 강남 아파트도 벤츠도 아닌 오르골 전시실이란 소박한 꿈인가? 꿈을 꾸고 이른 아이들을 꿈처럼 보내고 나도 조금 쉬어야 한다. 나는 모든 부모를 존경한다! 진짜 나의 아이는 24시간 사랑스럽습니까? 라는 신경이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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