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포 여객선 터미널 오늘 낚시 청도를 나와 군산항에서 새만금 방조제를 건너 격포항에 도착 후 위도를 들어가는 마지막으로 올라간다. 격포 - 위도편은 하루 5회 운항하므로 비교적 접근이 용이 ▼격포항▼캐빈 내부
격포 하나로마트에서 장을 보고 격포항에서 위도로 17:05분에 출발하는 마지막 배에 승선한다▲ ▼위도파장금항위도버스▼현금 2.000원
▲벌금 마을의 삼복 슈퍼 ▼숙소에서 짐을 풀고 위도 해변에서 잠시 산책을 즐긴다
방은 2층짜리로 통로의 일부에 제비가 자리를 잡고 있었다 주인장은 제비가 나오는 시간에는 문을 열어 둔다고 한다
▲ 제비가 머무는 곳 산책된 위도 해수욕장▼
석양의 빛에 줌으로 당긴 왕 등도▼
▲오후는 역광이므로 오전에 여기를 찾으면 왕등도를 더 선명하게 담을 수 있다
▲벌금마을 패스당 한 번 저녁을 먹어 ▼
저녁에 마을 주위를 되돌아 보면 도심에서 떨어진 시마마을는 평온함에 머물렀다.
▲ 페널티 스테이션
벌금 떨어져 ▼
▼진리로 농협 하나로마트
▼위도 중고교
위도 중고등학교 울타리의 벽화를 보고 이누고시 다리에 올라
이누고시 다리의 오른쪽에 산책로에 오르기
▲이누고시교 도제봉에서 내리는 길과 개들 교차로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들어간다 만월봉까지 가파른 길이 계속
만월봉에 도착하여 정자로 과일 섭취를 하고 잠시 쉬는 ▼
▲위도의 최고봉 아미즈키미네 ▼아래 사진은 2008년의 방문 사진입니다. 당시에는 정상에 고슴도치 인형이 있었지만 현재는 없습니다. 이전에는 만월본에서 파노라마의 시야를 본 적이 있습니다. 현재 맨월본은 보기가 거의 없다
▼멀리 보이는 실무 다리
만월봉에서 하산하여 실름 다리에 도착하여 파장봉에 오른다 ▼실무 다리의 피난소
▲실름 다리 파장봉의 오르막▼
파장봉 폭풍이 불면 피난하는 곳이 파문으로, 마을의 뒷산의 피크 파장봉이라고 불린다
▲능선에서 본 위령탑
파장봉에서 방파제로 내리는 구간은 전망이 용이하게 열리지 않는다 가끔 나무 사이에 풍경을 넣어 바위의 경치가 도착한다▲▼
▲뷰어에서 본 파장 금항▼
방파제에 도착하면 전망대와 낚시터가 있습니다.
▲위도 방파제 제방 낚시터
▲위도 방파제 등대 ▼전망대
▲시마마을에서 만질 수 있는 대문이 없는 돌담 ▼만월본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서해 페리호 참사 위령탑 위도의 통증은 1993년에 돌아오는 10월 10일 기상상태가 나쁜 날씨였지만 파장 금항에서 격포 항으로 가는 동안 임스도 근처의 거친 파도를 만나 362명으로 인원 중 292명이 사망한다 큰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100여명의 정원 초과도 악재에 영행을 주었다 위령탑은 죽은 자의 생명을 기도하고 다시 재발하지 않기 위해 건립 위령탑에서 터미널로 돌아와 식도 트레킹 준비 선박운항 횟수가 많아 시간 계획을 잘 세우면 충분한 여행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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