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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집트 다합의 수중생물들 - 다합에서 프리다이빙 지금은 5월

by trekdiary 2025.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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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다합의 수중생물들

 

 

약 10미터 좀 더 들어가면 사진으로 잘 보인 당나귀와 의자 구조물이 딱! 구조물은 이미 물고기의 집이 되어 큰 물고기가 주위에 많이 숨어 있네요.

 

수중언덕을 넘어

 

거대한 산호 덩어리? 보면서

 

일단 오면 사진을 찍으면서 아름다운 구도를 찾습니다.

 

산호 사이에 숨어있는 물고기

 

이만큼 산호도 여기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안전정지중에 버블을 쏘아봐

 

역시 잼 있습니다.

 

휴식 오늘은 블루홀 예열 16m 1분 40초 (벌써 웜은 푸시 없이 딱 편해질 때까지만) 25m 솜털 수면 마우스 채우기 (마우스필 유지 연습 겸하는데 이미 제법 익숙하다고 느껴진다) 본다이빙 40m 2회 26m, 23m 알리턴 안돼… 또..머가 문제인가.. 또한 스퀴지 발생 다이빙을 멈추고 퇴수합니다.

 

또한 무기한 휴식 스퀴지 발생의 원인을… 아무리 봐도 수심에 문제가 아닌 것 같아… 내기 때문에 타락에 길에 떨어집니다. 스쿠버 다이빙 어쨌든 쉬는 것은 스쿠버 다이빙이나하면서 깔끔합니다. 오늘의 포인트는 캐년! 물에 캐년이 있습니다. 수심은 약 27m 정도로 스노클링하는데도 좋고, 사진도 잘 나오는 포인트

 

출발 유엔에서 일하는 아프리카 기니에서 운반 된 오늘의 버디 예니

 

카페에 있고 다이빙 고고!

 

그리스 소주라는 치약을 맛 맛있는 음식과 멋지게 먹었습니다. 울진풀을 자주 만나요 휴식 라이트하우스 팬다이빙 수심 안탐 비자연장을 찾는 샴엘 셰이크가는 날

 

비자연장 클리어 불법 체류자 없음 ㅎ 스쿠버 다이빙 오늘의 포인트는 골든 블록? 이것이었는지 기억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포인트는 일 첫째, 골든 블록 포인트에서

 

여기는 다양하더라도 남쪽 풍경은 예술입니다.

 

돌아가는 길에 보이는 라구나 비치 두 번째 포인트는 일 일=장어가 많이 사는 곳입니다. 이때는 프리 다이빙과 스쿠버의 콜라보레이션! 스쿠버 다이빙하면서 프리 다이버 사진을 찍어주고 함께 놀기에 입구에서 만나 브리핑 후 입수

 

엄청 큰 곰을 보았습니다. 1미터는 부족하게 보이네요. 산호에 숨어 경계하는 모습을 보고

 

지금 무료 다이버를 만나러 가시겠습니까?

 

거품 놀이도 있습니다.

 

멋진 사진을 찍어.

 

바닥에 물건이 보이는가?

 

수족관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이곳의 바닥은 약 78미터로, 간단하게 팬 다이빙도 즐길 수 있고, 월면과 같은 느낌이 있어, 사진도 굉장히 퍼집니다.

 

서로 사진을 찍다 안전정지중에 또 대왕곰곰이

 

초반에 느낌이 없어 실패가 많았지만, 후반에는 잡아 성공률이 높아집니다.

 

거품 만들기가 은근하게 트레이닝이 됩니다.

 

성공적인 거품으로 통과하면서 사진을 찍으십시오.

 

 

혜미삼, 종필삼, 곧 다인삼, 곧바로 현규삼, 명수삼 가든 팬 다이빙 엔드

 

세르비아 출신의 고란과 함께 온 잭, 이집트에 사는 조쉬 합류 이때 안주는 떡^^ 정말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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