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야간 버스를 타고 꿀 (매우 불편)을 잤다. 새벽 5시에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도착했습니다. 유럽에서의 야간버스…
체크인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일단 짐을 맡기고 쉬기로 했다 비엔나 중앙역 근처 호텔에 짐을 맡기러 가는 도중에 태양이 내렸습니다.
근처에 있던 벨베데레 궁전 밀라노, 로마, 피렌체, 베니스를 보고 오스트리아에 오기 때문에 저런 스타일의 건물..지금은 그냥느낌 우리를 감동시키려면 콜로세움에서도 데려가십시오.
근처에 있었던 역사와 전통이 있었던 Cafe Goldegg 맛은 무난했다. 이것은 오스트리아에서 첫 식사 ..! 직원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원하지 않았던 사진까지 스탭의 할머니가 찍어 주었습니다. (사진만 봐도 야간버스로 너무 피곤한 상태..) 이 친절은 결국 힌트를 받는데 친절했다는 사실 .. 오늘의 명언 : 친절함은 지갑에서 나온다.
유럽 최초의 팁.. 그래도 오스트리아는 뭔가 부끄러운 느낌 동쪽에 올수록 사회주의와 같은 색감이 느껴집니다. 빵과 감자만 먹는 분위기…
숙소 체크인까지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비엔나의 메인 스트리트를 본 평지에 차분한 분위기 .. 매우 깨끗하고 놀랐습니다. 걷고 피곤하고 맥도날드에서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동안 기다립니다.
이제 체크인 시간이 다가오고 트램 타고 호스텔로 이때 너무 배고파서 빌라마트에서 장을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호텔 근처에 아시아 식료품점이 있습니다. 떡볶이를 먹었다. 한식은 정말 먹고 싶었어요. 그리고 만화에서 나온 하쿠센도 샀다. 그러나 간이 너무 좁아서 먹는 것은 힘들었습니다. 이것을 먹고 너무 피곤해. 일단 모두의 낮잠에서..
일어나면 날이 살고 ... 일단 저녁에 갔다. 비엔나에 오면 먹어야 한다 1516 Brewing Company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된 음식을 먹기 때문에 매우 맛있었고, 맥주와 먹기 때문에 극락하다고
오스트리아의 야경 매우 아름답고, 특히 오페라 극장은 눈물을 흘릴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QBB 지하철을 타고 집에.. 지하철 테마에 기차 같은 비주얼 기차라고 생각하고 다른 나라에 가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음날 깔끔한 컨디션으로 비엔나 관광에 벨베데레 궁전에..
부족한 교양충전 중
왜 여기 .. 나폴레옹의 원본보기 알고 있는 그림이 나오기 때문에 매우 기뻤습니다.
키스도 보았다 알고 있는 그림이 많았던 벨베데레 궁전.. 생각보다 보는 것도 많아서 매우 좋았다
모차르트의 나라답게 동상과 초콜릿이 여기 곳곳에
전날 갈 수 없었던 오페라 극장을 한눈에 볼 수있는 곳에 갔다. 결혼 스냅을 찍고 있던 사람이있었습니다. 매우 부러웠습니다. 유럽에서 본 몇 안되는 감동적인 순간이다
입구에는 귀요미가 맞고 있습니다.
걸을 때 나온 대성당 웅장한
내부도 두어 보았지만 굉장히 장대하고…. 웅장했지만 대성당을 많이 본 이탈리아만큼이나구나 정도… 생각했다
지하철을 타고 플래터 유원지로 가는 도중에 본 도파민 1호선은 분발하라.. 음악의 거리답게 교양 넘치는 버스킹이 인상적이네요
영화 비포선 라이즈에 배경이 된 플래터 유원지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생각보다 오스트리아가 보기에 별로 없으니까.. 유명하다는 곳에 왔다.
그래도 놀이공원에 온 김을 몇개 타려고 했습니다. 한국과는 다른 놀이기구를 탈 때마다 현금을 지불 한 번에 5유로였다. 그래서 한번 타고 하지만 미쳤는지… 안전 장치가 너무 일반적입니다. 맨 위에서 돌면서 내립니다만, 차가운 땀이 나왔습니다. 생명이 위협받는 두려움.. 그 중 BTS의 노래가 나왔기 때문에,
영화에 나온 관람차.. 영화에 나와서 탈 때 1인당 EUR26 26유로 정신인가요?
또 메인 스트리트로 돌아와 쇼핑을 해 오스트리아에서 마지막 밤을 즐겼다. 저녁은 숙소에서 먹기로 숙소에 갔다.
사치품은... 슈니첼, 허센, 맥주 오스트리아의 야경을 잡고 교양 넘치는 식사였습니다.
평화로운 오스트리아에서 마지막 밤.. 그래 다음날 체코프라하로 향하게 되어… 화장실이 건식 화장실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젖으면서 샤워를 하고 위약금을 50,000원 물어본 고통을 뒤로 한 채 프라할로
비엔나 중앙역에 가는 도중, 아저씨가 길을 가르쳐 줍니다. (사실, 우리가 물어본 적도 없었지만, 먼저 와서 어디에 있는지 물어 가르쳐 주었습니다) 뭔가 대체로 사는 BMW..
그래서 우리는 밀라노, 로마, 피렌체, 베니스, 비엔나를 지나 버스를 타고 프라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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