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소개 인도의 수도
2. 거리의 다양한 음식
장티푸스 + 뎅기열 종합 선물 세트
* 델리에서 쓸데없는 옷차림 지금의 사진에서 보고 있는 것은 인도인의 코스프레를 하면서 델리에서 돌아다니는 형태입니다. 적절한 예를 들자면 안동하 회촌과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복을 사들여 서울에 입성한 외국인이 마치 관심병을 걸었던 거리에서 사진을 찍고 앉아 있는 행색입니다. 델리는 인도의 수도이었고,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비교적 신식 복장을 입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지 않으면 그 나라를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나는 굴복하지 않고, 나는 계속 그 모습으로 돌아왔다. 사람들의 어텐션을 끌어들이는 것을 즐긴 20대였으니까.
3. 델리 도시 탐방
* 인도의 나쁜 기억 좋은 사람/나쁜 사람이 섞인 이 세상에서 인도에 대한 첫 인상은 매우 좋지 않고 불행했습니다. 한국에서 여행을 오는 분의 경우 대한항공을 타고 델리로 직접 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제 경우 인도 동부의 콜카타(캘커타)에서 기차를 타고 바라나시를 거쳐 델리에 입성했습니다. 콜카타 공항에서 내려 짐을 찾는데 놀랍게도 내 카메라 충전기는 도둑이었고 필요한 제품이 없어졌습니다. 카고를 내리는 인도 직원들이 가지고 갔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 의심이겠지요. 밤에 도착하고 어두운 소용돌이에 아무도 볼 수 없기 때문에 다른 가방을 열고 입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자물쇠가 없는 백팩이었기 때문에, 이런 경우도 대처할 수 없었던 여행 초보자 시대에는, 해 보지 않으면 수업이겠지요. 또 한발, 공항 환전에 300달러를 주었는데 200달러의 루피를 주지 않거나 자신은 200달러를 받았다고 하면서...그것이 그 당시 년 인도 사랑스러운 콜라였습니다. 나는 인도인을 정말로 좋아하지 않는다. 개인 취향은 존중하십시오. 그냥 맞추면 알 수 있습니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우리가 델리에 머물렀던 이유 중 하나가 카메라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이 었습니다. 당시 제 카메라는 2012년에 출시된 모델이었지만, 인도에서는 같은 모델을 찾을 수 없고, 그냥 쓸 수 없고, 장식용으로 가지고 다니고 있었습니다.
* 계획은 실패하고 인도에 남아있는 사진은별로 없습니다 ... 인도 여행은 절반은 성공하고 반은 실패한 여행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성공했다는 측면 합계 8명 정도의 동행을 만나, 이 중 절반의 4명과 10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자주 연락해 보낸다. 초혼 때 세분이나 결혼식에 오고 지금은 연락하지 않지만 동행에서 만난 소녀와 한국에서까지 관계를 발전시켜 연애도 해봤다.
2. 실패했다는 측면 여행에서 가장 많이 남는 것은 사실상 사진이며, 사진 하나라도 더 찍으면 유명한 관광지 등을 지나는 맛이 있지만 그런 맛을 느낄 수 없다. 결정적으로 스트리트 푸드를 자주 주워 먹으면 잔티프스에 걸려, 인도 여행 1개월의 절반 이상을 요양하는 데 보냈다. 게다가 당시 손가락을 끊고 나서 봉합한 후 잠시 여행을 하는 바람에 배낭도 동행의 도움으로 울고 있었다. (여행 난이도 증가)
4. 크투브 미나르 (Qutb Minar)
*이슬람 계통의 건축물(승전 건물) Google 지도에서 Qutb Minar를 치면 델리 남부에 건축물이 하나 찍힙니다. 원래 델리는 단지 패스하고 건너려고 했지만, 기왕에 와서 조금 유명한 건축물에서도 하나 보고 싶다는 마음에 오토릭셔를 타고 달렸습니다. 이 건축물은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으며, 사실상 800년을 넘는 세월의 풍파를 맞아 인지 모스크나 석조탑 이외에 먼 구석이 없었습니다. 그건 그렇고,이 건축이있는 사원은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이슬람 예배당입니다. 여기서 역사상식을 더하면 인도는 동서양의 가교 역할을 하는 나라로서 서쪽에는 이슬람교의 침입, 동쪽에는 선착세력(원주민)들의 방어, 이를 통해 서로 영토를 빼앗아 빼앗는 역사가 이어져 델리의 소유자는 몇번이나 바뀌었습니다. 지금 인도의 국가 종교는 힌두교이지만, 이러한 역사로 인해 델리에는 많은 이슬람 건축이 있습니다. 이 건축물이 들어간 1100년1200년도까지만 해도 델리는 이슬람 왕조가 득세했습니다. 당시 델리는 골왕조라는 이슬람 국가의 영토였지만, 나중에 이 건축물을 세운 쿠투브 우딘 아이박이라는 사람은 골왕조의 술탄인 무하마드의 노예였습니다. 술탄에게 충성을 갖고 병권을 받고 영토를 꾸준히 퍼뜨린 결과, 무함마드의 신뢰가 깊어지고 나중에 아이박의 독립을 위한 빅픽처였다. 무하마드가 죽었고, 크투브 아이박은 독립을 하고 델리에 진격해 함락시켜 델리 노예 왕조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이 전승을 기념하려고 하는 크투브 미나르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크투브미나르를 조성하는데 힌두교 사원 등을 무너뜨리고 남은 파편을 석재로 사용했기 때문에 어딘가에 힌두교 양식의 건축 특성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델리에 묵으면서 카메라 충전을 위해 돌아다니며 좋은 곳에 갈 수 없었는데 동행의 권유로 함께 가게 되어 좋았습니다.
* 밤을 향해 쾌진격 및 인도 여행의 주의사항 경비를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 유명한 한국인 식당인 XXXX라는 곳에서라면 배달을 명령받았습니다. 라면을 자이살메르까지 무사히 운반하면 밤새 숙박 시설을 무료로 잠들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뭐 인도의 숙박이 높았다고 얼마나 비싸지만 상자 하나만 말했습니다만, 갑자기 둘을 주려고 정중하게 거절했습니다. (손가락이 잘린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델리를 여행 할 때 부디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건을 항상 가지고 다니십시오. 또, 양치기도 아무리 바쁜 경우라도, 하루 3회 준수해, 식당에서 붓는 물은 가능한 한 마시지 말고 미네랄 워터 써드 해 주세요. 인도에서 손님을 부르면 현지의 스트리트 푸드의 함부로 사 먹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하나만 말씀드립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먹는 것은 중요하지 않지만 다른 여행자에게 강요하지 마십시오. 혼자 객기와 추억으로 소중히 해 주었으면 합니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풍토병으로부터의 거리를 두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차적에 대해서 오는 것은 치안이 좋지 않은 나라에서의 안전 유지. 이 두 가지를 항상 염두에 두고 여행을 안전하게 해 주었으면 합니다. 나의 인도 여행은 질병 때문에 실패한 경우이지만, 앞으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프리카, 남미 등 영어가 잘 통하여 위험한 나라에서도 수년간 생존이 가능했습니다. 어떻게 인도 여행은 당시 필리핀/태국/오스트레일리아/말레이시아 밖에 갔던 여행 초보자를 훈련시켜 준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 다시 인도여행을 한다면, 음… 하지만 한번은 가고 싶은 나라입니다. 하지만 누가 돈을 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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