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제주도우무 - 제주도 음. 햄 올레옴크. 멜튼 디저트 미식 선물

by trekdiary 2025. 2. 28.
반응형
제주도우무,제주도 우무푸딩,제주도 우뭇개해안,우무,제주도 푸딩,제주도 무우

이번 제주도 여행은 어쨌든 매우 추운 날씨에 다녀오게 되어 다른 때보다는 고생도 했고 덕분에 감기에 걸려서 콜록골추추집집 중이지만 추억이 엷어지기 전에 살짝 남겨 두자. 아직 제주에서 가보는 곳과 먹어야 할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을 또 느끼고, 단지 다른 스타일의 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소원도 안고. 이번 여행에서는 디저트를 몇 명이나 좋아하는 친구가 SNS에서 핫하다는 제주도의 움을 비롯해 제주의 디저트 음식을 적극 추천하고 무려 1시간 정도 나란히 구입에 성공해 비양도가 보이는 협제해를 배경으로 인증샷까지 남겨왔다. 달콤하게 시작하는 제 제주 여행 스타 문신

 

드디어 우리 차례가 와서 이런 일인지 빨리 알아보고 싶었어 ㅜㅜ

 

다행히 종류별로 모두 남아 있어 제주도 음 6개 모두 구입했다. 주문 후에 포장을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렸네요. 그렇지는 않지만... 울 딸들과 시험해보는 경험을 대신해 본 느낌도 그리 나쁘지 않다. 살면서 언제 또 그렇게 보자. 이것도 감사합니다 :)

 

너무 기뻐서 울었다. 마스크에 숨겨진 두 개의 공은 빨간색으로 콧물도 깨끗해진 것은. 나만 알아. ㅎㅎ

 

제주 햄 올레옴크 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4 영업시간:11:00~17:00(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주차 가능 대표 제주 딱정시옥(3,600원). 함오레 옴쿠칸 ice(5,500)

건물 앞에 주차 공간이 있어서 좋았던 햄오레 수제 옴크는 친구도 몰랐던 디저트 음식인데 제주여행의 선물로도 추천했던 만큼 맛있었습니다. 여기와 움란멜튼이 가까워서 가려고 했지만, 내 입에는 가장 맛있었던 곳이기도 하다. ㅎㅎ

 

아무래도 여행 선물이 되는 것은 부산만 그런 일이 아니었지?

 

미리 설치해 둔 제주 안심큐얼을 찍어 차분히 둘러봤다. 우리는 나란히 길지 않은 것에 감사하고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만, 옴크 재료 원산지 안에 딱정벌레와 뿔, 검정과 베이컨과 한치는 제주산이다.

 

그러나 어떤 잡지가 이렇게 깨끗한가?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어묵도 깨끗하고 여러가지 사고 싶었지만 이번에는 맛만 보고 맛있었다면 담에 가족을 위한 선물로 사자 다른 옴크는 이날 여행지 누나와 맥주 안주로 먹어보았고 강은 집에 와서 혼자 몰래 맛을 보았다. 캔이라 휴대용이라도 좋겠지만 냉장고에 넣어 두고 간편하게 먹고 싶으니까 좀 더 사주고 싶었다.

 

그렇게 담은 오므쿠가 들어간 듯한 맛의 강옴크이지만, 캔의 디자인은 햄 올레의 알파벳이 예쁜 6개 세트로 선물하는 것도 좋다.

 

제주도의 고급 생선을 사용한 데다 전통적인 가마의 방법으로 만들어져 있어 훨씬 맛이 살아 있고 제대로 하고 있다고 한다. 당연히 영양도 더 풍부한 것 같다. 보는 것만으로도 탱글하고 보이는데 직접 먹어보니 감동이었다ㅎㅎ

 

그렇게 오므쿠가 하나씩 포장되어 여행 중에 디저트에서 먹는 것도 좋고, 간식이나 술 안주로 정말 좋았던 아이.

 

제주도의 음을 맛보러 가서 더 맛있었던 햄 올레옴크 마셨습니다!

 

제주 멜튼 수제 캐러멜 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528 영업시간:10:00~18:00 (14:00~15:00 브레이크 타임. 매주 화요일은 휴업) 공영 주차장. 수제 캐러멜 하프 세트 11,800 / 수제 캐러멜 풀 세트 21,600

여기는 움에서 더 가까운 곳이므로 먼저 갔는데 브레이크 타임이 걸려 나중에 다시 방문했다. 그래도 카라멜이 정말 굉장히 맛있고 가는 것이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제주 서부 여행 코스에서 디저트 선물을 구입하게 되면, 완전히 강추한 제주 움 근처의 디저트 음식.

 

공영 주차장 안내도 친절하게

 

캐러멜의 향연? 이왕이라면 작게 자르고 시식을 할 수 있으면 좋네요.

 

어릴 때, 정사각형의 밀크 캐러멜 이후, 캐러멜을 매우 오랜만에 음미해 먹여 준 아이다.

 

1, 2개씩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지만, 감사합니다 사람을 만나면 너희들 건네주고 싶다. 초콜릿은 자주 있거나, 왠지 사랑 고백할 때도 주는 것 같고 쑥인데 이 아이라면 감사의 기분을 부담없이 전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여행 중에 나누어 먹으려고 12개의 풀 세트로 구입했지만, 선물용으로는 6개의 하프 세트도 좋은 것 같다.

 

겨울철 감기 예방에 좋다니 이 아이도 관심있는 하당. 담에ㅎ

 

느린 식사를 하기 위해 협재해 근처로 나왔다. 비양도가 보이는 협재 해변에서 우리도 sns로 올리려고 인증샷을 남겨봤다. 한 시간도 줄 지어있는 일이이 한 장의 사진에 찍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게 뭐야?

 

전복의 컬면이 맛있었던 카이텐 미락. 바다의 풍경이 깨끗하고 칼국수 맛은 어땠는지 잘 모른다. 여기에서는 무엇을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바다를 눈에 담아 제주를 안는 전복과 바다의 향기에 술취한 것 같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