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주흘산 어머니 - 성불산 휴양림 아침 산책 대신 문경 천재까지 드라이브

by trekdiary 2025. 4. 2.
반응형
주흘산 어머니

문경읍을 통해 천재로 향하는 관음도를 따라 오르며 관음 1리 새마을 회관 부근에서 북서쪽으로 바라본 풍경.

 

벌써 2분 정도 달리면 포함된 산이 크게 보이기 시작하고 아래쪽에 긴 담이 보이는 것은 세키도 도예라고 한다.

 

천재 주차장에 도착하기 때문에 동쪽에는 구름이 낮게 깔려있어 햇볕의 가능성은 희박하고, 대신 서쪽의 맑은 하늘에는 반월(하현달)이 외로워 떠있다.

 

문경시 관음리 천재로 충주시 상모면 미륵사에 이르는 고개길을 계립령으로 문경시장이 유호비까지 세웠다. 자신의 이름을 쓰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그런데 계립령이라는 한자어는 ‘닭 선두’를 언젠가 다시 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북쪽의 우라이와산을 오르는 등산로 맞은편에는 남쪽의 탄항산에 오르는 이정표가 서 있다.

 

충주시 미륵리(구 나카하라군)에 내리는 길. 유희적이고 걷기 쉬운 것 같다.

 

서쪽의 능선이 완만하게 보이는 포암산. KIST 근무시 산악회를 따라 갔지만, 이때 내 어머니와 누나도 함께 갔다. 내 어머니는 가끔 포암상 이야기를 하고 사과가 맛있었다고 한다. 등산로가 부드러웠다는 찬사와 함께..

 

동쪽이 요즘이 되면 오늘은 일어났다는 이야기예요

 

턱은 포암산만 점점 보게 된다.

 

7시 49분이라면 태양이 이미 올라온 것 같습니다만…

 

남공의 구름 3점이 깔끔하게 흐른다. 그 아래에 보이는 산은 미카야마다.

 

7시 58분, 이 정도 봐 주었으면 한다. 산이나 구름 등 자연물 때문에 늦게 올라가는 해는 퍼펙트하지 않아도 가는 일출이 아니다.

 

조금 전 관음도를 오르면서 본 우라이와지. 금불상은 많지만 대웅전과 같은 것은 보이지 않는다. 템플스테이를 주로 하면서 석판에 새긴 것처럼 "밝고 바르게 상냥한 인생을 열어 간다" 중생들에게 참가를 가르치는 절이라든가. 그런데 밝고 바르게 잘 살면 아무것도 안 됐어 아마 삼성에서도 원하지 않는 인재상인 것 같다. 올해는 호랑이처럼 포효하면서 살아보고 싶다. 윤처럼 무대포처럼 하지 않게 이렇게 멈추지 말고…

 

포암사 진입로의 삼각석탑. 이런 석탑을 보면 왠지 물처럼 느껴진다.

 

내 앞에 개처럼 보이는 산은 무엇입니까? 지도를 열심히 살펴보면 분쿄 G.C 뒤(동쪽)의 단산(최고봉 9m)으로 추정된다.

 

컨트리 하우스의 굴뚝에서 짓는 연기의 모습. 8시 15분이라면 시골에서는 자고 있을 것이다. 그 뒤에 보이는 산은 조용상처럼...

 

그냥 태양이 올라가려고하는 산은 추정 상운 월산.

 

901번 지방도로를 타고 분경읍 방면으로 달리고 있다.

 

분쿄읍우치 첫입(산골입장에서 보았을 때)의 분쿄농협.

 

농협 교차점에서 남쪽으로 바라볼 수 있는 분경읍의 아파트. 그 후 마쓰야마의 동남봉이 보인다.

 

지금은 성불산 휴양림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더 이상 하지 마세요.

 

분쿄 초등학교. 북쪽으로 계속 뻗은 길은 「체육관도」. 붙이는 이름이 상당히 없었던 것보다. 그 뒤에는 주삼산과 오른쪽 황장산 능선이 이어지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