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는 엄마와 동생과 함께 꽃을 볼 수있었습니다.
조금씩 지는 벚꽃이지만, 충북의 볼거리에 우리가 방문한 목소리의 벚꽃 명소, 아마가와 주리의 벚꽃의 길은 지금 피기 시작했습니다. 만개에 피어있었습니다.
주차장은 보이도록 응천십리벚꽃길의 편도에 세우면 좋네요. 평일 시간 때 갔기 때문에 그다지 많지는 않았지만, 이번 주말에도 나가시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가와 주리 벚꽃의 길은 구간 구간에서 매우 길~~게 벚꽃의 길이 늘고 있습니다. 한 구간에서는 차가 가서 조금 번거로웠지만 다른 구간에서는 사람들만 걷는다. 그래서 편한 산책길처럼 걷게 되었습니다.
꽃길 아래에는 걸어 보면 짧은 시가 쓰여있는 조형물도 보이면서, 세세하게 걸은 사진이나 시를 쓴 플래카드의 기사도 읽고 로맨틱이기도 했습니다.
음성 벚꽃 보지 않았던 감성도 퐁퐁 나오는 것이 기분까지 샤랄라~가 되네요.
꽃을 보았지만 여기서 제대로 하게 되었다고 엄마. 매우 아름답게 피었다고 엄마도 좋아했던 장소였습니다. 충북의 볼거리에서 이 시기에 반드시 봐야 할 벚꽃길입니다.
이기고 걸으면 어디까지 벚꽃이 피어 있는지 끝까지 가고 싶었는데 너무 긴 길에 끝이 보이지 않는 꽃 나무였습니다.
도중에 가 보면, 아래쪽으로 애완 동물 개 동반 레스토랑도 보이는 것이 대형 개와 소형 개 놀이터까지 있었습니다. 음성 벚꽃의 명소를 방문해, 아마가와 주리 벚꽃의 길에 오면서, 아무것도 없을까 우리는 점심을 먹어 왔습니다만, 이런 걸 알고 있을 뿐 그냥 하고 싶었네요.
꽃길이 너무 아름다워서 기분이 좋아진 나도 안했어요^^;; 머리에 꽃만 꽂으면… 정말 잘 어울리도록 미친 듯 웃음 매우 날고 있던 나입니다.
반대쪽으로 건너갈 수 있었던 깨끗한 다리도 보이고, 음성의 특산품을 알리는 고추와 수박의 이야기가 적힌 조형물도 있습니다. 오늘이라면 이 다리를 건너 축제장이 열리는 것을 보세요. 사진에 보이는 텐트가 이벤트를 알리고 싶었습니다.
응천십리벚꽃길 옆에도 개천이 흐르던 산책길입니다. 다리 옆에는 노오란 수선도 세련되게 피어 있던 음성 벚꽃 명소군요. 서울 근교에서도 그리 멀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시기에 가줘서 좋았습니다. 우리는 이천에서 출발했는데 4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마음만은 소녀 감성 최고의 울 엄마. 걸으면서 우리의 사진도 계속 찍어주셔서 예쁜 꽃들도 휴대폰에 마음껏 넣어 두었어요. 부모님을 맞이하러 오는데도 좋았던 충북의 볼거리로, 응천십리 벚꽃의 길의 음성 벚꽃의 명소였어요. 다리가 나쁜 어머니가 무리하게 되기까지 끝까지 가본 적이 없었습니다. 구간 구간마다 피는 벚꽃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 열리는 축제도 이 봄날을 즐기면 재미있을 것입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대이작도 - [섬] 2024, 대이작도 (1) | 2025.01.02 |
---|---|
성주펜션 - 경북 성주 펜션: 판도라의 상자 내돈내산 리뷰 (3) | 2025.01.01 |
푸꾸옥베스트웨스턴 - 푸꾸옥 숙박 추천 베스트 웨스턴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2 베드룸 수영장 키즈 클럽 (3) | 2024.12.31 |
낙산사템플스테이 - [국내여행] 서핑 템플스테이 (낙산사) _ 3일차 (2) | 2024.12.31 |
곤지암루지 - 루지 코리아 곤지암 루지 서울 근교의 이국적인 여행 (0) | 2024.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