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악산 1,111m 등산 코스:운수암~황악산~운수암 등산시간 : 2시간 15분 등산 난이도: 중하
길이가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직지사에서 등산로 방면으로 계속~ 따라서 올라가면 위 사진처럼 빈 곳이 보입니다. 여기에 주차하십시오. 아래로 조금 돌아가면 등산로의 입구가 나옵니다. 들판에서 황악산 정상까지 편도 3km 정도, 왕복 6km 정도가 된다.
황악산은 국립공원이 아니기 때문에 길이 조금 귀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등산로의 입구는 길이 좋아지고 있었다. 36도 이상의 한여름 날씨 태양이 강한지 매우 걱정했습니다. 등산로의 입구는 나무가 숲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늘이기 때문에 뜨겁지 않았고 의외로 시원하게 느껴졌다. (초반에만… 웃음)
좀 더 오르면 황악산 정상까지 2.8km 나왔다는 표지가 나온다. 여기에서 웜과의 전쟁입니다 ㅠ 젖으면 웜이 얼마나 많은지 귀와 눈으로 벌레가 계속 비틀기 시작했다. 더위보다 벌레 때문에 힘들었다.
웜과 번화로 오르는 길 정상까지 남은 도로 표지판 잘하고, 거리 확인해 오르기 쉽다.
오르막은 높은 사람이 아닙니다. 등산 초보자도 어렵지 않고 오를 수 있다.
황악산까지 2,260m 남은 지점 피난소가 나오는 곳이다. 의자가 있고 편안하게 앉아서 쉬고 좋았습니다. 그동안 또 웜이 너무 비틀어... 가만히 있습니다. 웜이 정말 더 비틀기 시작했다.
날씨가 더워지지만, 손수건으로 귀를 감싸기로 했다. 이렇게하면 벌레가 꼬이지 않지만 날씨가 너무 덥다 얼굴이 터지는 것 같았다...ㅠ
좀 더 오르면 황악산까지 1.5km 정도 남은 표지가 나온다. 거의 절반 온 구간이지만 여기에서 주변 길? 편하게 올라갈 수 있었다.
그러나 황악산의 최단 코스는 볼거리가 거의 없다. 거의 전만 보고 올랐다
적당한 오르막과 평지를 가면 황악산까지 1.2km, 0.9km 남았다 표지판이 나온다. 최근 들었던 등산 중 정상까지 1km 남은 구간 가장 힘들게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드디어 보이기 시작하는 하늘 정상까지 610m 남았다.
음...역시 국립공원이 아니야 등산로는 잘 정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잔디 숲이 얼마나 자랐는지 167cm의 내 허리까지 잔디가 자라는 뱀 나올까 보고 무서워서 화났다.
잔디 숲을 열심히 도착했습니다. 김천시 황악산 정상이다. 고도 1,111m로 높은 산이라도 이시야마가 아니라 토산이기 때문에 토양의 의미 담은 노랑을 사용하여 황악산이라고 한다.
인증샷은 필수입니다! 블랙야크 17자리 인증 완료^^ 언제 20 왼쪽 완료 언제 100좌 완료될까...ㅎ 열심히 하산합시다!
올라갈 때는 무작위 앞만 봐 올라 송유봉과 백은봉은 들르지 않았다. 하산하면서 한가로이 송유봉과 백운봉도 찍어 내려왔다.
블랙야크 100대 명산 김천 황악산 운수암에서 시작하는 최단 코스로 갔지만, 왕복 6km 정도로 3시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정상 근처에서 잔디 숲을 제외하고 어렵지 않은 코스였다. 여름철 산책이기 때문에 더위와 벌레 때문에 매우 고생했지만, 그래도 이 더위에 다치지 말고 17자리 완료하고 기쁘다. 하계 산행… 잠시 시즌 꺼야 하는 것처럼…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선글램핑 - 글램인스타 강원도 정선캠핑장 별빛아래 6번 별멍글램핑 (0) | 2025.01.11 |
---|---|
샌디에고여행 - [미국 산전여행] 샌디에고 당일치기 여행 코스 요약🚂 발보아 공원 • 씨포트 빌리지 • 코로나도 해변 • 필스 바비큐🍖 (0) | 2025.01.11 |
지관서가 - 내돈내산 울산카페 지관서가 장생포점 솔직후기 (1) | 2025.01.10 |
광양배알도캠핑 - 섬진강자전거길 배알도해변공원 망덕항 | 전남 광양 캠핑하기 좋은 강변공원 | 휴식을 취하기 좋은 장소 (0) | 2025.01.10 |
간사이조이패스 - 오사카 여행을 최대한 활용해보세요 간사이 조이 패스(우메다 공중정원, 루쿠아 쇼핑몰, 타코야키 시장) (1) | 2025.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