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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무릉별유천지 - 도카이시에서 이 악질로 만들었다는 무릉성 유천지..쇄석장에서..

trekdiary 2025. 4. 24.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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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무릉별유천지

 

 

안내도 한번 읽고 보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이전 건물은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석회석을 운반하는 통로 ...

 

벽에 그림이 그려져...공생... 한번 읽고 안으로 들어간다.

 

도카이시 관광지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두꺼운 시멘트의 벽에 모니터를 걸어 .. 옛날의 작업 현장을 그대로 보이고 있습니다. 채석장 아래의 아이디어.

 

구직장의 일부는 그대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2 계쇄 돌 갤러리를 탐험합니다. 이전에는 쇄석장의 사진과 생활 사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가온군은 모르겠지만.. 우리 세대에는 공감할 수 있는 사진이 상당히 보입니다.

 

작업복을 입고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석회석이 분해되는 과정 ...

 

낯선 쌍용 시멘트 붕대 ...

 

쇄석 공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4층 전망대에 올랐습니다. 여기에 왔으니까.. 시그니처 메뉴의 .. 시멘트 아이스크림은 한번 먹어봐야겠죠.

 

흑임신중 우유로 만든...가격은 6,500원... 아이디어는 정말 좋습니다. 색상도 시멘트 색상과 비슷합니다. 종이컵에는 쌍용 로고에 쌍용 시멘트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4층 카페에서 바라본 경치입니다. 넓은 잔디 광장과 호수를 볼 수 있습니다.

 

멀리 채석장이었던 산의 모습이 남아 있어.. 모든 공간이 넓고 보라색 열차와 관광 버스가 운행됩니다.

 

잔디 광장은 꽤 넓습니다.

 

엄마에게 뭔가를 설명하는 가온군...

 

올라갈 때는 계단에서 구경하고 올라왔지만… 엘리베이터에 매달려 시멘트 아이스크림 사진 ...

 

입장권이 없으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잔디 광장에서 본 쇄석장 건물.

 

시멘트 회사답게… 단단한 시멘트가 인상적이네요… 기존 건물을 이용하여 잘 장식했습니다.

 

스카이 글라이더를 타는 사람은 여기에 ...

 

라벤더 광장인데..지금은 가을이다..내년 6월을 약속해야 한다..

 

어린이 놀이터가 있습니다. 지금은 수국이라면 ... 추운 것 같습니다.

 

평소처럼 날아가는 스카이 글라이더...

 

버스가 정차한 장소는 루즈 전망대입니다. 루즈를 타는 것이 아니라 .. 여기에서 보는 경관이 또 일품입니다. 그리고 두미르 전망대는 여기에서 걸어 가야합니다.

 

처음 들른 쇄석장이 정면으로 보입니다.

 

루즈 전망대에서 보기. 쇄석장 건물이 보이고 오른쪽이 큰 호수인 정옥호… 왼쪽 작은 호수가 금곡호입니다.

 

정옥호는 과거 쌍용양회가 석회석을 파헤쳐 만든 호수로 무릉별 유원지의 핵심입니다. 석회물질이 녹아…

 

왼쪽에 라벤더 가든과 작은 호수의 가나야 호수입니다. 10월에는 만드라미가 고조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일부는 남아 있습니다.

 

내년을 기다리는 라벤더 가든..

 

멀리 보이는 두미르 전망대 ... 거기에 차로 갈 수 없어 걸어 가야합니다. 송동일의 바퀴 달린 집에 나왔을 때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곳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바로 채광을 한 것 같은 풍경이 보입니다.

 

「하늘 아래의 경치가 제일 좋은 곳」 물룬별 유천지 잠시 사진을 찍고 경치를보고 두미르 전망대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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