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냉정저수지1 냉정저수지 - 냉정저수지 '태양과 달 글램핑'을 다녀온다. 냉정저수지,냉정저수지 (아산),냉정 저수지 (포천)서울에서 포천/가평으로 갈 수 있는 가장 편한 길 47번 국도.가평가는 길과 포천행 길로 나뉘는 서파검문소의 교차로에서 정체는 해소됐다. 사진상, 관리동/매점으로 쓰여 있는 장소 근처가 이용객의 주차장이다. 부터 A1로 시작해, 가장 먼 동이 A14이다.관리동 매점 우측은 H동으로, 그 옆에 3실이 H동 목조 주택형이다. 혼자 올린 후 마시는 감격의 맥주 한 캔.격렬하게 내린 비 탓으로 글램핑 안쪽 갑판에도 빗물이 꽤 들어가 있다. 산에서 바다,강보다 바다를 좋아했던 나이지만최근에는 훨씬 저수지의 풍경에 빠지고 있다.날씨가 꾸미지만 보기는 미쳤다. 쭉 배고팠기 때문에 저녁 식사 전 4시경, 호기진선을 진정시킨다.사천 차파게티. 어느새 밤이 되어 그 먼 가.. 2025. 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