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고래 화해수욕장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고래불로 68
경북의 볼거리 고래 화해수욕장은 변곡면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오쓰해수욕장과 함께 동해 명사 20리로 불리는 아름다운 곳이다.
해수욕장 자체도 멋진 장소이지만, 입구에 고래 모형의 조형물이 매우 멋지게 지어져 있어 꼭 사진을 찍어 지나가게 된다.
하늘을 향해 긴급한 모습의 고래는 머리와 꼬리를 따로 설치해두고 독특했다. 이런 모습이 전혀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게 했다.
바다가 굉장히 온화하고 평화로운 날이었지만 해변 앞에 설치된 요크 포토존의 모습과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다. 조용한 바다를 흐릿하게 보게 되는 느낌이었지만, 최근에는 소름, 급수가 대세이므로 함께 사진을 찍는 것도 좋은 포인트였다.
해수욕장 옆에는 병동 방파제가 있었지만, 거기에 대구 근교의 볼거리 고래화 해수욕장의 또 다른 볼거리인 고래 전망대가 세워져 있다.
방파제 주변도 고래의 벽화를 그리듯 아름답게 만들었지만, 푸른 고래 모양의 전망대는 가볍게 올라갈 수 있어 주변을 내려다보는 것도 좋다.
여기 해수욕장의 모래는 굵고 몸에 달라붙지 않기 때문에, 옛날부터 모래찜을 하고 물놀이를 하기 위해 여름에 인산의 해를 했다고 한다.
2. 산사 해상 산책로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해상공원도 1
용덕의 아름다운 바다를 걸으면서 즐길 수 있는 좋은 코스인데 위에서 내려다보면 부채 모양이 되어 한 바퀴를 돌고 제자리로 돌아온다.
바다를 향해 부채를 펼친 듯한 모습이었지만, 한가운데에 바위가 있어 파도가 바위에 부딪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용덕의 볼거리인 삼사해 산책길 주위에도 바위가 많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사람이 들어가지 않는 이와시마는 갈매기가 차지했다. 새를 주려고 새우를 사는 사람도 있었다.
코스가 너무 길어도 짧지 않고, 한 바퀴의 되돌아보기에 더 이상 좋았고, 양쪽에 바다가 펼쳐져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을 낼 수 있었다.
세련되고 화려한 그런 느낌은 아니지만, 투명한 하늘색이 아름다운 날씨가 좋고, 파도가 온화한 날에는 지금보다 더 아름다운 영덕해를 만날 수 있어 대구 근교의 여행으로 많이 방문하는 여행지다.
3. 영덕대구회집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강구 대경로 22 영업시간:09:00~22:00
용덕여행에 오면 다른 사람은 몰라도 대퇴는 꼭 먹어가야 할까? 내가 방문한 것은 에구치항 풍물어시장에 있는 대구의 회장이지만, 에구 우체국을 검색해 오면 찾아내기 쉽다.
대구회집은 어시장 안에 있지만 73호로 쓰여 있는 곳을 찾아보면 된다. 한쪽에는 수족관과 주방이 있고 반대편에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수족관에는 대퇴가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영덕의 볼거리인 대구회집 대표 메뉴는 모임이 함께 나오는 알찬코스A와 대략 중심에 나오는 아르찬코스B, 대게팀이 있다.
대퇴를 주문하면 이렇게 다양한 스키가 가득 찼지만 여기에 가리비, 전복 버터구이, 대퇴회, 스시가 함께 나와 코스 A의 경우 모임이 나온다.
대퇴만 먹고 가면 아쉬웠을 만큼 가성비가 훌륭한 식사였지만, 아직 주인공인 대게침이 등장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다리가 부러지도록 풍성했다.
다양한 스키들은 균일하게 퀄리티가 훌륭했지만 전복 1개를 통째로 올린 스시와 따뜻한 새우 튀김, 치즈를 올려 구운 가리비, 전복 버터 구이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대체로 발 치즈구이가 이날 매우 인기 폭발이었지만, 따뜻한 상태로 나와 다리를 하나 들어올리면 치즈가 계속 늘었다. 경북의 볼거리에 함께 찾은 지인들은 모두 환호했다.
언제나 무는 찜으로 많이 먹지만 대구회장에서는 이렇게 다리를 회로 먹을 수 있도록 나온다. 확고한 식감과 향기가 얼마나 좋은가 .
무 찜이 딱 먹기 쉽도록 손질되어 나왔지만, 2마리로 사시미, 치즈구이, 찐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도 다른 장소와는 다른 여기만의 매력이었다.
실은 꽃게와 무와 맛은 좋지만 먹는 것이 불편하지만, 왜 잘 손질을 받았는지 하나씩 가지고 고기를 바르고 먹는데 매우 좋았다. 게다가 살수율이 상당하고 다리의 껍질을 벗기면, 열매의 발육이 나왔다. 몸통은 작게 잘라 주신 덕분에 구석구석에 바르고 먹는 것도 좋았다.
식사 후 마무리는 무라면이었지만 요게게를 넣고 끓인 라면은 스프가 정말 진국이었고, 국수도 맛있지만 스프를 점점 먹게 되었다.
국물이 있으면 한국인의 필수 밥도 있을 것이다. 김치 하나 뿌려 먹으면 자연스럽게 미소가 붙는 맛. 고소함이 정말 폭발하고 여기에 무라면 스프 한입이라면 제대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4. 해파리 파크 프리 마켓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대 게로 132
에구치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곳에 용덕의 볼거리인 해조공원이 있다. 이름도 매우 깨끗한 공원인데 깨끗한 해 형태의 마스코트와 문자가 있는 포토존이 있다.
이번에 가보니, 전에 볼 수 없었던 조형물이 새롭게 만들어졌지만, 게형의 조형물과 함께 볼거리는 더욱 다양해진 느낌이었다.
한쪽에는 이렇게 쓰는 포토 존이 있지만 지금은 [. ]가 빛나는 순서라는 문자의 완성은 [. ] 안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는 것 같아요
해련공원은 영덕의 대표축제인 영덕대축제 등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며, 휴식공간인데 에구치항 연안을 매립해 만들어진 공원이며 동해안 트레킹 코스인 해파로의 중간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하늘을 향해 집게 손가락을 높이 가지고 있는 대형 조형물! 황금빛의 조형물은 언제 봐도 가볍게 위협입니다.
제가 갔던 날은 드디어 해청공원에서 프리마켓이 열리고 있었습니다만, 새로운 볼거리가 생겨서 아무래도 기쁘네요 확실히 주말에 가지 않으면 다채로운 이벤트나 볼거리가 있는 것 같았다.
헤드 밴드나 헤어핀도 매우 귀여웠고, 물고기의 형태의 인형을 모빌과 같이 붙여 두면 화려한 굴욕 같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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