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의 날씨가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만, 아직 바람이 차갑고 아기 가보려면 실내가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우리, 이 날의 도서관 데이트가 딱 맞다고 생각해, 창원 북면에 있는 최윤덕 도서관에 다녀 왔습니다.
깨끗한 전망과 멋진 건물을 볼 수 있습니까? 이해하면 1년 전에 지어진 창원의 신상도서관이니까^^
최윤덕 도서관 운영요일:월목요일, 토일요일(금요일은 휴업) 영업 시간: 어린이 자료실, 카페, 휴게실: 9시저녁 6시 종합자료실, 디지털실, 학습실:9시저녁 10시(월목), 9시저녁 6시(토, 일)
1층 로비
최윤덕 도서관의 1층 로비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시원하게 열린 고층고에 2층의 높이까지 진열된 책을 보면, 도서관의 내부도 굉장한 것 같아 기대가 되었습니다.
최윤덕 도서관은 창원 북면 출신 위인 최윤덕 장군을 알리기 위해 이름을 이렇게 세웠다고 합니다. 오른쪽 벽면에는 최윤덕 장군에 관한 정보가 있으며, 걸어가면 최윤덕 장군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창원의 책 추천을 투표했습니다. 울 남편과 나는 쇳밥일지에 투표하고 왔습니다. 남편이 재미있게 읽은 책으로, 책의 배경이 창원, 마산 지역이기 때문에 더 흥미롭게 읽어 주었습니다. 문고와 박퍽 일하는 노동자의 생활에 공감되는 책이라고 추천할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종합자료실
최윤덕 도서관의 제일 메인 공간, 2층 종합자료실 앞으로 가보았습니다.
종합 자료실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깨끗이 밝은 조명에, 쾌적한 소파형의 좌석이 놓여져 있어, 책을 선택해 앉고 싶은 생각이 되는 곳입니다.
최윤덕 도서관은 비밀리에 책으로 둘러싸인 곳이 아닙니다. 좌석과 서고 사이의 거리도 넓고, 책도 아기에게 진열되어 있는, 마치 북 카페와 같은 도서관이군요.
최윤덕 도서관은 넓은 서고대로뿐만 아니라 카페 같은 좌석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도서관 안에 안뜰이 있었고 창가의 정원을 바라 보면서 깨끗한 조명 아래에 책을 읽을 수있었습니다. 책을 읽고 노트북에 가는 카페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 카페아닌입니까?
최윤덕 도서관의 또 흥미로운 점은 LP 감상 공간이 있다는 것입니다. 추억의 LP(원래 모르는), LP로 음악 감상을 좋아하는 분이 있습니다만, 여기, 최윤덕 도서관에서 할 수 있어요^^
태블릿도 빌릴 수 있습니다. 빌려보자고 생각했는데 불행히도 최윤덕 도서관 내부에서만 하루 3시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육안으로는 어떤 기종인지 모르기 때문에 조금 유감이네요.
영어 원서, 다문화 도서도 당연히 있습니다. 육아 도서는 특화 도서 코너에 별도 마련되고 있다고 합니다. 온갖 서적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한 번씩 영어 원서를 찾고 싶을 때는 여기서 한 번 찾아 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육아 책을 열심히 찾고 있었다. ^^
최윤덕 도서관의 특징적인 점 3번째, Webtoon의 책도 소장 있다는 점입니다. 웹툰을 좋아하는 분은 여기 오프라인 실물 도서로도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만화 카페에 갈 필요가없는 것 같습니다.
나가기 전, 본 소독기입니다. 최근 같은 시대에는 책을 빌리는 것도 불안한 분은 있을 것입니다만, 소독기로 분명히 소독해 책을 빌려 줍니다.
1층 어린이 자료실
최윤덕 도서관 어린이용 자료실 들어가 왼쪽은 아이의 책, ICT 체험실이 있으며, 오른쪽은 유아 자료실입니다. 향하는 길입니다. (수유실도 여기에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갔던 우리는 오른쪽 유아 자료실에서 둘러봤습니다.
귀여운 작은 테이블 의자도 장비해 두어 올바른 자세로 앉아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런 배려와 센스는 진짜! 이렇게 귀여운 책상과 의자가 있는 창원의 도서관은 처음 오는 것 같습니다.
유아 자료실 공간이 넓습니까? 어린이 집단에서 견학 모두 됩니다^^ 오른쪽 사진 TV는 동화 책을 읽어주는 TV입니다. ^^ 신비한 신기.
영유아 자료실에서 나와 길을 걸으면, 아이의 책이 많은 서고가 보이고, 그 후 아이들이 자유롭게 앉아서 누워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이런 자유로운 공간이 좋네요! 집처럼 편안하게 책을 읽고 한 아이들의 모습을 봐도 좋네요^^
휴가나 휴일에 아이와 오면 읽고 보고 좋아하는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보십시오. (슌슌 아 맛있다)
책장을 따라 걷는 동안 벽면에 소파석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좌석도 발견했습니다. 이렇게 직각으로 떨어진다. 좌석이나 책장이 아닌 둥근 모양 좌석과 책장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가지고 쑥 키워 줄 것 같네요.
신경이 쓰인 ICT 존입니다. 중간 사진은 디지털 플레이보드입니다. 아이들이 한글도 배우고 숫자도 배울 수 있습니다. 직접 터치하면 그림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증강 현실 그림책도 있습니다. 왼쪽 책을 선택하고 오른쪽 태블릿에서 재생해 볼 수 있어요.
수유실
아기의 엄마에게 중요한 수유실입니다. 아기와 함께 다니면 수유실은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구경을 조금 해보니 이미 기저귀에 갈 때 수유할 때가 되어 버렸습니다. 최윤덕 도서관의 수유실은 깨끗합니다. 깔끔하게 장식해 두고 수유하는데 편리했습니다. 장소는 유아자료실내 한때 자리가 있습니다.
손이나 수유 용품 등을 씻을 수 있는 싱크대, 안쪽에 커튼으로 덮인 수유 공간이 있습니다. 싱크대에 기저귀 갈대, 냉, 온정수기가 구비되어 있다 수유시 필요한 것이 갖추어져 있고, 커튼 후 수유실 내부에는 소파처럼 의자가 있고 앉아서 수유하기 쉬웠습니다. 벽면 2장 이상 귀엽게 장식해 두고, 매우 달콤한 색의 무지개의 우리의 아가반에도 두고 싶었습니다.
지하 1층, 카페북
다행히 지하에 카페가 있어 가 보았습니다. 이름은 카페북이라는 곳입니다. 여기도 카페 느낌의 소파가있어 편안하게 차를 마시고 요기 편안한 공간입니다.
좋은 점! 아기 의자도 있습니다. 최근 아기를 안고 되돌아 보면, 아기 의자가 있는 곳 얼마나 고마워요♡👍
나오는 도중에 그림책 원전도 가고 있었습니다. 그림 이상 귀여워? 이건 그냥 그림책의 그림입니까? 이렇게 액자로 해 두고 두번 넘어 울음이 방에 몇개 걸어 두고 싶었습니다. 뭔가 감정을 안정시켜주는 쾌적한 그림이었습니다.
카페 가는 길 갤러리를 걷는 기분이었습니다. 최근 수채화도 난 너무 예뻐요. 뭔가 맑고 투명한 것 같은 수채화만의 느낌이 내 기분까지 맑게 해주는 느낌?
최윤덕 도서관에는 카페 같은 인테리어와 분위기에서 한가롭게 책을 읽는 데 좋은 공간이었다. 2. 최윤덕 도서관은 태블릿 렌탈, LP 감상, ICT 체험실, 디지털 플레이보드, 증강현실 동화까지 IT기술 및 최신 미디어까지 체험할 수 있는 도서관이었다. 게다가 아이와 어른 모두가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1주년 행사나 문화 강좌가 있어, 누구라도 가보는데 좋은 장소였다.
이렇게 최윤덕 도서관의 구경도 하고, 평소 보고 싶었던 책도 견학했기 때문에 벌씨의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ㅜ. 하지만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빌려 와서 마음이 감돌아요^^
함께 ♡ 책의 상태도 좋아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도 앵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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